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가슴을 울리는 구성진 목소리, 탁월한 감성 표현 등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진(眞)에 올랐다.
이미 송가인을 통해 '미스트롯' 열풍이 입증됐기에 임영웅 신드롬 역시 거셀줄 알았으나 가요계는 물론이고 방송과 광고까지 줄줄이 임영웅의 영향력이 뻗지 않은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이 출연한 광고들은 조회수가 100만 건이 넘는 것은 기본이라 임영웅의 영향력은 물론이고 팬덤의 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 발표한 신곡 '히어로(HERO)'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접수했으며, 뮤직비디오도 600만 뷰를 돌파하며 1000만 뷰에 성큼 다가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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