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팬들 생일 축하에
"감사히 잘 보냈다"
올해 40살에도 여전한 미모
"감사히 잘 보냈다"
올해 40살에도 여전한 미모

송혜교는 지난 22일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팬들의 축하 물결을 이어졌고, 이에 송혜교가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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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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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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