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을 배경으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기븐-테이큰을' 비롯해 '인트로 : 워크 더 라인(Intro : Walk the Line)' '렛 미 인(Let Me In (20 CUBE))' '10먼스(10 Months)' '플리커(Flicker)' '아웃트로 : 크로스 더 라인(Outro : Cross the Line)' 등 6개 트랙 전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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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 엔하이픈은 드디어 타이틀곡 '기븐-테이큰'을 일부 공개한다. 팝 힙합(POP Hip hop) 장르의 곡으로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에너지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특히, "난 너에게 걸어가지. 신세계에 닿을 때까지"라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강한 포부를 담은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아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엔하이픈이 자신들만의 색으로 해석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 화려한 프로듀서진의 이름도 눈에 띈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원더키드(Wonderkid)와 방시혁(“hitman”bang) 프로듀서, 프란츠(FRANTS) 등 빅히트 슈퍼 프로듀서 군단의 참여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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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엔하이픈은 데뷔 전부터 틱톡과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V LIVE 등 5대 SNS에서 각각 '밀리언 팔로워'를 달성한 것은 물론 데뷔 앨범 예약 판매 약 3주 만에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팬덤을 무서운 속도로 확장시키며 '글로벌 팬 메이드 그룹'으로 불리고 있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와 '아이랜드'를 통해 입증한 일곱 멤버의 역량, 그리고 역대급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출발하는 엔하이픈이 오는 30일 데뷔와 함께 '올해의 신인'으로 우뚝 설 것인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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