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서 콘서트
김천 확진자, 15일 콘서트 관람
대구시 "유증상자, 보건소 검사"
김천 확진자, 15일 콘서트 관람
대구시 "유증상자, 보건소 검사"

이날 공연은 윤도현 단독 콘서트 '2020 ACOUSTIC FOREST' 전국 투어였다. 윤도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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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공연장 내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퇴실 조치됐고, 공연 전 측정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기침,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공연 관람이 불가했다.
여기에 문진표 필수 작성과 공연장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안내했음에도 확진자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제 조심스럽게 시작된 공연들이 연이어 영향을 받진 않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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