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백혈병 재발
"혈소판 수혈 필요"
병원 방문 자제 요청
"혈소판 수혈 필요"
병원 방문 자제 요청

또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 최성원씨가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잘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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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녕하세요
최성원 배우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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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배우 관련된 보도로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 같아 현재 최성원씨의 상태를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는 소속사의 판단에 따라 입장을 밝힙니다.
우선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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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최성원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별다른 보도를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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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최성원씨가 더 안정적인 심리 상태에서 잘 치료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는 말씀은 자극적인 단어 사용의 보도와 직접 병원으로 방문하시는 걸 자제해주시고, 문의가 필요하다면 회사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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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걱정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배우에게 도움을 주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최성원씨가 필요한 혈액은 AB+이며 헌혈 방식은 일반 헌혈 방식과 동일합니다. 헌혈소에 혈
소판 채혈이 가능한지 문의 후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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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씨를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오름엔터테인먼트 드림.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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