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대명사 손예진
"일부러 작품 쉰 적 없다는 자부심 있어"
"슬럼프도 작품으로 극복"
"일부러 작품 쉰 적 없다는 자부심 있어"
"슬럼프도 작품으로 극복"

손예진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엘르' 1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손예진은 올해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극강의 연기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의류브랜드 브라이드앤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손예진은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10주년을 맞은 이 브랜드의 첫 번째 뮤즈로 선정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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