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금강휴게소에 모인 멤버들이 간만에 여유 넘치는 커피 타임을 갖는다. 이때 커피에 만족하지 못한 멤버들이 휴게소 간식을 걸고 ‘절대음감 게임’을 펼친다고 해 흥미진진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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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멤버들은 음을 틀리는 평범함을 벗어나 호흡이 딸려 자체 음소거를 하는 신(新)개념 ‘절대음감 게임’을 선보이는 등 창의적인(?) 실패의 늪에 빠진다고. 과연 이들이 선보이는 ‘바보들의 행진’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역대급으로 장시간 펼쳐진 ‘절대음감 게임’ 결과 멤버들이 과연 휴게소 간식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을지는 15일 저녁 6시 30분,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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