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MBN '미쓰백' 깜짝 출연
나태한 삶 탈피하기 위해 알바 시작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나태한 삶 탈피하기 위해 알바 시작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린은 이른 아침부터 마스크팩, 요리, 분리수거, 발 마사지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불안하다. 축 처져 버리면 안 될 것 같아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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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소속사 계약이 끝난 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게 됐다.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양한 경험이 내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또 이번엔 크게 깨달았기 때문에 터닝포인트가 된 계기를 알려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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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쓰백'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다음은 혜린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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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짊어져야 하는게 점점 커지는 요즘같은 때에 특히 이런 응원을 받을때 정말 힘이 많이 됩니다!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들도 같이 힘을 얻고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스스로 안주하지않고 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제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또 이번엔 크게 저도 깨달았기때문에 터닝포인트가 된 계기를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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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고있기때문에 기사오보는 수정부탁드려요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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