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이미지 속 러블리즈는 안전과 청결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적극적으로 김장 김치 봉사에 임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러블리즈 멤버뿐만 아니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직원도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는 후문.
ADVERTISEMENT
봉사 활동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앱에서 러블리즈는 “2주년에는 유기견 봉사 활동을 했었는데, 이렇게 또 다른 봉사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 다음에는 팬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라며 러블리너스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이제 100세 시대니까 러블리즈와 러블리너스 같이 100주년까지 좋은 추억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해 주고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