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호스트 아론과 렌은 생일을 맞은 다비를 위해 귀여운 케이크와 모자를 준비, 발랄한 축하 인사를 건네 시작부터 훈훈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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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비는 화려한 피아노 독주는 물론, 아론의 보컬에 맞춰 탁월한 피아노 연주를 보태는 등 고품격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귀호강을 책임졌다.
아론과 렌의 다비 사랑도 이어졌다. 렌은 "EBS '스페이스 공감'에 나오신 걸 봤다. 천재 아티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이 존경하는 제이미 컬럼을 뛰어넘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될 것 같다"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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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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