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적재는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를 입고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훈훈하고 젠틀한 비주얼의 적재는 부드럽고 아련한 감성으로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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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하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남성적인 매력까지 드러내며, 새 미니앨범 '2006'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2006'은 '별 보러 가자'가 수록된 미니앨범 'FINE'의 연장선으로, 아티스트 본인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재다운 음악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소속사 안테나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이자 3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피지컬 앨범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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