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당사와 함께하게 된 김기혁은 그동안 침착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지닌 재능을 다방면에서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방송인 김기혁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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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BN 뉴스파이터', 'MBN 뉴스8 스포츠 뉴스', '스포츠야', '인생고민 해결SHOW 신세계', '카트쇼', '헤이데이', 'MBN 열린 TV 열린 세상', 'MBN 뉴스' 등 각종 뉴스, 예능,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것은 물론,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메인 EP 현장 중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중계를 도맡으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SBS 스페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등에서 장성규와 찰떡호흡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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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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