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부캐 소환
몸이 기억하는 댄스
큰오빠 공연에 '충격'
몸이 기억하는 댄스
큰오빠 공연에 '충격'

이런 가운데 2일 방송되는 '요트원정대' 2회에서는 장혁의 20년 전 부캐 래퍼 TJ 소환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혁은 2000년 TJ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장혁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랩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모았고, 최근에는 'ASMR 랩의 창시자'로 불리며 네티즌 사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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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는 제대로 하는 큰형, 큰오빠 장혁의 공연에 '요트원정대' 동생들은 충격과 오열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요트원정대’ 출항을 빛낼 TJ 부활 공연은 어땠을지, 또 한번 터질 장혁의 반전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요트원정대’ 2회에서는 한강을 지나 아라뱃길까지 멘붕의 요트 항해를 펼치는 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2회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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