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밥먹다' 출연
은퇴 고민 언급
"재벌설? 대출 많이 받았다"
은퇴 고민 언급
"재벌설? 대출 많이 받았다"

이연복은 밥심이 필요한 이유로 은퇴를 고민 중에 있다고 깜짝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한다. 더불어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아들을 언급, “요즘 은퇴 고민을 해서 아들에게 더 엄하게 일을 가르치는 것 같다”고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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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연복은 세간에 떠도는 ‘재벌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요식업은 돈 벌기 쉽지 않은 직종이다. 나도 은행에서 대출을 많이 받았다”며 유쾌하게 답한다고.
이연복 셰프의 고민과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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