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중 101점"
신곡 '미묘' 라이브
부캐 '죽장미' 활동?
신곡 '미묘' 라이브
부캐 '죽장미' 활동?

최근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지는 "전부터 내가 쓴 가사와 멜로디로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100점 만점에 101점을 주고 싶다"라고 솔로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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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랩도, 노래도 정말 환상적이었다"라고, DJ 한희준은 "드라마나 뮤지컬의 중요한 한 장면을 본 것 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지는 청취자이자 자신의 팬과의 통화에서 소원으로 "부캐를 소개해 달라"는 팬의 요청에 부캐 죽장미(죽은 장미색)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설명해 깨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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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는 새 앨범 '미묘'(迷猫)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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