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는 1980년대 레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노래에 맞춰 각이 살아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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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퍼포먼스는 비욘세(Beyonce)의 'Single Ladies'(싱글 레이디) 안무가 존테 모닝(Jonte Moaning)과 전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에서 합을 맞춘 키엘 투틴(Kiel Tutin), 이이정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감동을 준다'라는 트와이스의 그룹명 의미를 제대로 살린 '아이 캔트 스톱 미'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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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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