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유리가 20번째 생일을 맞았다.

2001년 10월 22일에 태어난 조유리는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조유리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조유리는 지난달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OST 'My Love(마이 러브)'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까지 자랑하는 조유리의 사진을 모았다.

2018년 3월 연습생 시절 조유리가 '프로듀스48' 콘셉트 평가 출근길에 참석하고 있다. '너무 귀여워!'

2018년 10월 조유리가 아이즈원 데뷔 음반 '컬러라이즈(COLOR*IZ)'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근두근 설레는 데뷔'

2018년 11월 조유리가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성숙해진 모습.

2019년 4월 아이즈원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손 흔드는 조유리.

2019년 4월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한 조유리. 찹쌀떡 같은 피부에 눈길.

2019년 7월 청바지+흰 티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인 조유리.

2019년 8월 공항에서 만난 조유리. '2019 KCON in LA' 공연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빨강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

지난 2월 조유리가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전 포토타임에서 강아지같은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월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깜찍한 삐삐머리로 무대 오른 조유리.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