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정 "눈 뜨자마자 립밤 바른다"
"남편이 좋아하는 긴 머리 유지"
"남편이 좋아하는 긴 머리 유지"

'억' 소리 나는 매출로 매진의 여왕이라 불리는 쇼호스트 정윤정의 등장에 언니들은 "내 지갑을 열게 한 주범"이라며 반가움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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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언니로 화려하게 변신한 정윤정의 입담은 오는 22일 밤 8시 30분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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