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티저 4종 공개
"모르면 죽을 수도 있겠다"
김성령, 생존 도전 수행
"모르면 죽을 수도 있겠다"
김성령, 생존 도전 수행

지구상에서 더 이상 완벽한 안전지대는 없다고 생각되는 요즘, 피할 수 없다면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생존 프로젝트 교관으로 나선 특전사(특수전사령부) 출신 박은하의 지휘하에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혹독한 생존 도전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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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아이들 우기는 "이걸 모르면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라며 침수된 자동차 속에서 절박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을 진두지휘해 재난에 맞설 박은하 또한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가로지르며 본연의 강함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티저에서도 엿보이는 이들의 혹독한 생존 수업 또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가공할 집중력과 힘으로 거침없이 차 유리를 깨부수고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린다. 동시에 누구보다 절박하게 각오를 다지며 일어서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훈련과 생존 도전을 수행하며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고, 우기는 "살고 싶으면 배워야한다"라며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이들이 펼칠 상상 이상의 생존 도전기와 강인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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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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