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X주원X곽시양X이다인 예고
배우들의 열연부터 휴머니즘까지
남은 4회 관전포인트 넷
배우들의 열연부터 휴머니즘까지
남은 4회 관전포인트 넷

◆ 김희선 “예언서 마지막 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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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태이가 예언서 마지막 장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해달라. 이 과정에서 선영과 태이의 관계, 예언서의 비밀이 풀리면서 흥미롭고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영의 살해범이 누군지, 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다. 남은 4회 재미있으니까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주원 “탄탄한 구성, 배우들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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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마지막을 향해 가는 단계에서 놀랄 만한 사건들이 많이 있다. 시청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의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또한 아주 볼만할 것 같다. 배우들 역시 기대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자신했다.
◆ 곽시양 “시청자 마음 뭉클하게 만들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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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은 후반부 관전포인트에 대해 “앞으로 태이, 진겸, 민혁의 휴머니즘 가득한 이야기로 채워질 듯하다.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 마무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이다인 “1인 다역 소화하는 배우들, 새로운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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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반부 관전포인트에 대해 “시간여행을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이기에 여러 배우들이 1인 다역을 소화하고 있다.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지만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흥미, 드라마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앨리스’ 13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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