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경기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출동 당시 설리는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으며, 부검 결과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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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4년 악성댓글과 루머 등으로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활동을 중단했고, 2015년 에프엑스를 탈퇴했다. 이후에는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활동에 매진하며 배우로서 활동했다.
설리는 생전 큰 사랑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동시에 무차별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자유분방한 고인의 행보는 늘 화제를 모았고, 이에 대한 비난의 시선과 악플 역시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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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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