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타트업' 17일 첫 방송
배수지, 당찬 청춘 서달미 役
배수지, 당찬 청춘 서달미 役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 드라마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집필한 박혜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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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독, 박 작가와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배수지. 그는 "또 한 번 호흡을 맞추는 만큼 보다 더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작가님과는 첫 번째 드라마를 함께 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고 전했다.
'스타트업'은 오는 17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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