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운동회 개최
"도하영 꽃이 피었습니다"
서프라이즈 이벤트
"도하영 꽃이 피었습니다"
서프라이즈 이벤트

이날 도플갱어 가족은 캠핑장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시작으로 미니 운동회를 개최했다. 22개월 하영이는 난생처음 보는 게임들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관찰하며 룰 파악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하영이는 내친김에 술래까지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ADVERTISEMENT
또한 도플갱어 가족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외출한 사이 집에 가서 집 안을 여행지로 꾸미고자 한 것. 도를 넘는 스케일의 효도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투꼼남매 연우-하영이가 눈물을 흘린 일이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과연 도플갱어 가족의 미니 운동회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미니 운동회 승자는 누구일까.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