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속 복장 성적 대상화 지적
YG "특정한 의도 없어, 예술 장르로 봐달라"
논란된 장면 편집 논의 중
YG "특정한 의도 없어, 예술 장르로 봐달라"
논란된 장면 편집 논의 중

YG는 "먼저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 분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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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해당 장면의 편집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 중이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먼저 현장에서 언제나 환자의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간호사 분들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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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 중 간호사와 환자가 나오는 장면은 노래 가사 '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sick'를 반영했습니다.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왜곡된 시선이 쏟아지는 것에 우려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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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해당 장면의 편집과 관련해 깊이 고민하고 논의 중에 있습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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