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앨범 선주문 30만 장 돌파
역대 앨범 선주문량 가장 큰 수치, 자체 신기록
10월 26일 오후 6시 앨범 전곡 음원 발매
역대 앨범 선주문량 가장 큰 수치, 자체 신기록
10월 26일 오후 6시 앨범 전곡 음원 발매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미니앨범 'minisode1 : Blue Hour'의 선주문량이 지난 5일 3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 9월 21일부터 약 2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집계한 수치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자체 신기록이다.
'minisode1 : Blue Hour'는 '꿈의 장' 시리즈 이후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다섯 멤버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각종 신인상을 석권하며 음원, 음반, 해외 반응 등에서 잇따라 자체 기록을 경신, 한걸음 한걸음 성장의 길을 걷고 있는 투모로무바이투게더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을 잇는 '빅히트 레이블의 최강 막내'이자 새로운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inisode1 : Blue Hour'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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