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SNS 통해 출생신고 인증
"우리 잘 지내보자"
"우리 잘 지내보자"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남편 정인욱과 함께 출생신고를 기념해 인증샷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서류와 출산 선물을 든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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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허민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출생신고완료
럭키에게 이름이생겼어요 "정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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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왠지 다정할것같은 이름이래요 ㅎㅎ
단우야
경상도 남자지만 다정하고 자상하게 자라다오
아빠처럼 속으로만 다정하지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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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잘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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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아기#행복수성#행복복지센터#출산선물도주네요 ㅋ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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