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김동현 아내 송하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아들 단우 군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김동현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둘째 아이의 태명은 '나무'라고 밝혔다.

피오는 "지난 주부터 다 써놨는데 다 같이 한명도 원샷을 못 받았다"라고 귀띔했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11년의 연애 끝에 2018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9월 첫째 단우 군을 얻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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