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 '근심'
송훈랜드 빨간 불?
"문제가 너무 많다"
송훈랜드 빨간 불?
"문제가 너무 많다"

송훈 셰프는 빠듯한 예산 안에서 저비용 고효율을 실현해 줄 수 있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을 ‘송훈 랜드’ 프로젝트 인테리어 공사 파트너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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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물의 실체를 보자마자 장동민과 임성빈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해졌다. 임성빈에 따르면 아예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 거기에 더해 송훈이 베이커리와 고깃집 위치를 갑자기 변경시켜 모두를 멘붕에 빠뜨렸다고.
리뉴얼 현장 중 최악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적신호가 켜진 송훈랜드 프로젝트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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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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