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차이' 려욱·아리 열애 인정
슈퍼주니어 려욱, 다방면에서 활동
아리, 타히티 탈퇴 후 배우로
슈퍼주니어 려욱, 다방면에서 활동
아리, 타히티 탈퇴 후 배우로

소속사 레이블SJ는 30일 "양측 확인 결과 려욱과 아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려욱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이후 가수, 뮤지컬 배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슈퍼주니어-K.R.Y.로서 새 앨범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을 발표했다.
아리는 2012년 타히티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서 활약 중이다. SBS Fun 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꿈을 드림'과 뮤지컬 '서른즈음에 시즌2' 등에 출연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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