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의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는 26일 오후 제주도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 국내선으로 도착헸다.
이날 공항은 엔하이픈의 모습을 찍으려는 취재진뿐만 아니라 이들을 밀착해서 찍으려는 팬들과 터치하려는 팬 등이 얽혀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팬들은 멤버들의 옷을 잡아 뜯듯 잡거나, 인사를 하기 위해 가깝게 다가갔고 이로 인해 멤버가 넘어질뻔 한 위험한 상황도 발생했다.


공식 SNS 개설 48시간 만에 엔하이픈 멤버들이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의 팔로워가 71만 6000명을 넘어섰고, 엔하이픈 공식 트위터 팔로워 55만 2000명,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58만 6000명, 공식 유튜브 구독자 35만여 명 등을 기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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