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측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SNS에 “영상 무한반복. 저 뿐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 2년여 투병 생활을 마치고 연예계에 복귀한 그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병을 이겨내고 다시 팬들 앞으로 돌아온 김우빈,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공식석상의 모습들을 TEN컷으로 모아봤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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