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모친 3일 향년 85세 별세
"코로나19에 마음으로 명복 빌어주시길"
"코로나19에 마음으로 명복 빌어주시길"

이어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하시기 어렵습니다"며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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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역시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항상 감사했습니다. 이젠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모든 방송과 활동을 중단하고 '이방인 프로젝트'를 통한 음악작업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7월 어머니의 병환이 깊어져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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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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