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차지연이 12일 오후 서울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에는 그룹 모모랜드, 가수 인순이, 숙행 배우 이유비, 김인권, 방송인 장영란 등이 참석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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