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레미제라블'로 연극 도전
"연애보다 일 할 때"
"티아라 재결성 러브콜 많아"
"연애보다 일 할 때"
"티아라 재결성 러브콜 많아"

1995년 리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함은정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본격적인 활동 물꼬를 텄다. 이와 관련해 "초창기와 비교해 지금은 심리적인 여유와 안정감이 생겼다"며 "20대 보다 30대인 지금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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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이 출연하는 연극 레미제라블은 오는 8월 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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