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SNS로 근황 전해
오랜만에 반가운 '미소'
"또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미소'
"또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이에 앞서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프로젝트를 완벽히 끝내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못 다한 건 회복 중이신 어머님 뵙고 국내에서 또 이어가면 되고 또 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국내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라며 응원, 윤종신의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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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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