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딸과 훈훈한 투샷
"나의 피부색으로 진화하고 있다"
"나의 피부색으로 진화하고 있다"
김경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뿅이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나의 피부색으로 진화하고 있다. #뿅뿅아미안_어릴적내별명은_연필심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경록은 침대에 누운 채 딸을 품에 안고 부채질을 해주고 있다. 아빠 품에서 새근새근 잠든 딸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경록은 지난해 1월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13일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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