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남해군 창선면 소재 3번 국도에서 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국도변의 옹벽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운전자 A씨를 비롯한 총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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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빗길 사고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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