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검찰 조사
"치료 목적" 주장
"치료 목적" 주장

하정우는 검찰 조사에서도 프로포폴 투약은 치료 목적이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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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하정우는 친동생(차현우) 이름으로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여러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하정우 측은 얼굴 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처방하에 수면마취를 한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 상습 투약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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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하정우에 대한 기소 여부를 조만간 판단할 방침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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