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비'의 '깡' 패러디에 신바람 이박사의 '몽키매직'을 입혀 완성 됐다. 이박사가 직접 출연해 고난도의 댄스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울룰루픽쳐스 최영석 감독은 "본 영상의 포인트는 두곳에 있다. 그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이 이번 패러디 영상을 보는 빅 재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패러디 영상 제작 현장이 공개 된 이후 과연 비의 춤을 이박사가 직접 췄는지에 관심이 쏠렸다. 오늘(7일) 오후 6시, 그리고 10일 빅대디 엔터테인먼트의 오피셜 채널에서 공개되는 완편 '깡키매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바람 이박사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술이웬수다'의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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