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연은 3일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선 박대승에 관한 "성지글(특정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전에 누군가 온라인에 이미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한 글)이 있다"며 '오늘 KBS 몰카범 내 동기 중에 한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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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은 이어 KBS가 박대승이 현재 KBS 직원(사원)이 아니기 때문에 조선일보가 1일 낸 기사 '[단독] KBS 화장실 몰카, 범인은 KBS 남자 직원이었다'에 대해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대응한 것도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KBS의 대응 이후 2일 '[단독] KBS 女화장실 몰카 설치범은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이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한편, KBS 32기 공채 개그맨들은 이날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마지막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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