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소지섭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진으로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고 백팩과 더플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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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지난 4월 7일 17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직계 가족끼리 모여 조용히 식을 치르고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소지섭은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범죄물 '외계인(가제)'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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