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방송된 '철파엠'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대체 복무를 하면서 운동도 했었나?"라는 물음에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살이 붙더라"라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복무한 지 1년이 지난 후 매일 운동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장근석은 2018년 7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해 2년 동안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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