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은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정석은 극 중 율제병원의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 역으로 열연했다.
지난달 2일 방영된 '슬의생' 4회에서 이익준은 교통사고로 입원한 여동생 이익순의 병실을 찾았다. 이어 이익순을 수술한 김준완(정경호 분)도 병실을 들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순은 "부대 앞에 불 짜장을 파는 데 진짜 맛있다. 내가 먹어본 짜장면 중에 최고"라며 이익준에게 먹으러 올 것을 제안했다. 이익준은 "짜장면 하나 먹으려고 거기를 어떻게 가냐?"라고 거절했다.
조정석은 29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곽선영과의 호흡이 참 좋았다"며 "랩 배틀 장면을 촬영할 때는 너무 많이 웃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곽선영이 랩을 하는 데 그걸 잘하는 게 신기하더라"라며 "정경호의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슬의생'은 지난 28일 14.1%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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