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아이린&슬기(Red Velvet - IRENE & SEULGI)의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Monster)'가 오는 6월 15일 발매된다.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아이린&슬기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콘셉트 소화력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레드벨벳의 첫 유닛 조합으로, 두 멤버는 레드벨벳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업과, OST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보컬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유닛으로 선보일 또 다른 음악 색깔이 기대를 모은다.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몬스터'는 오늘(27일)부터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속궁합 엄청 좋아" 19禁 발언 또 도마 위…1년 만에 같은 논란 되풀이 한 '신랑수업'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9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