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明日は来るから’(아스와 쿠루카라 : 내일은 오니까), ‘ANDROID’(안드로이드), ‘Trigger’(트리거) 등 일본 발표곡 무대도 특별히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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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후지TV의 '메자마시테레비(MEZAMASHI TV)'는 "동방신기가 고도의 AR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맞춤형 스테이지를 연출했다"고 언급하며 ‘Beyond the T’의 AR 기술을 활용한 무대와 팬들과의 인터랙티브 소통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쥬니치 스포츠, 닛칸 스포츠 등도 기사를 통해 이번 공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NTV의 'Oha!4 NEWS LIVE'(오하욘 뉴스라이브)와 'SUKKIRI'(슷키리), TBS의 'HAYADOKI'(하야도키!) 등 아침 와이드쇼 프로그램에서도 동방신기의 '비욘드 라이브'를 상세히 다루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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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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