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주인공 4人, 한 자리에
의미심장한 눈빛 교환
의미심장한 눈빛 교환

제작진은 오늘(20일) 3회 방송에 앞서 한 자리에 모인 장나라(장하리 역), 고준(한이상 역), 박병은(윤재영 역), 정건주(최강으뜸 역)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한 자리에 함께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뜻밖의 사자대면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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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각기 다른 표정과 온도차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상남’ 고준은 장나라 눈빛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고, ‘남사친’ 박병은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가 하면, ‘연하남’ 정건주는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하고 있는 것.
장나라와의 첫 사자대면을 통해 뜻밖의 상황을 맞은 세 남자가 서로에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눈빛 공방전을 펼치는 듯한 네 사람의 모습에서 마치 썸을 타듯 긴장되면서 간질간질한 남녀의 로맨스 텐션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앞으로 시작될 이들의 관계 변화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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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장나라를 필두로 고준, 박병은, 정건주가 환상의 팀워크로 촬영장 분위기는 물론 ‘오 마이 베이비’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첫 사자대면 이후 급변하게 될 네 사람의 관계만큼 더욱 강력해진 과속 스캔들이 몰아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오 마이 베이비’ 3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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