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1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위버스 추방당한 거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버스를 캡쳐한 화면이 담겨 있다. 화면에는 "해당 계정으로는 다른 아티스트의 위버스에 진입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가 적혀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달 14일 오후 6시 온라인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를 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0%대 시청률 부진에 결국…문가영, 중대한 이야기 꺼냈다 "처음으로 탈락자 발생" ('스틸하트')[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24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