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한 많은 대동강' 랩 직접 작사
송가인, 김요한에 '엄지 척' 선물
송가인, 김요한에 '엄지 척' 선물

그런 가운데 '음악 늦둥이 막내' 김요한의 토끼 같은 먹방이 포착됐다. 김요한은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열무를 오물오물 씹고 있다. 입 밖으로 살짝 빠져나온 열무가 김요한의 귀여운 먹방에 방점을 찍는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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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또한 김요한의 랩을 듣던 중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환하게 미소 짓는 등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레전드' 송가인의 엄지척을 유발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 김요한의 랩 실력은 어땠을지 오는 9일 밤 10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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