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의 첫 '한밤' 인터뷰 공개
고보결이 그려낸 카피추 초상화는?
고보결이 그려낸 카피추 초상화는?

고보결은 데뷔 10년 만에 첫 주연작인 ‘하이바이, 마마!’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엄마 역할은 처음이기에 연기에 몰입하기 위해 ‘육아일기’도 직접 작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힌다. 그가 쓴 육아일기를 궁금해 하는 한밤 큐레이터 카피추에게 고보결은 직접 육아일기를 낭독해준다.

중학생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이후 100번가량의 보조 출연을 했다는 고보결.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생각 아래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고보결과의 인터뷰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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