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박수영은 2018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드라마 ‘운명과 분노’, ‘막돼먹은 영애씨17’, 앱드라마 ‘김슬기 천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최근에는 장나라, 고준 주연의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합류, 장나라와의 ‘티격 케미’로 극의 활력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드라마뿐 아니라 ‘화장대를 부탁해’, ‘룩 앳 미’, ‘트렌드 위드 미’ 등 뷰티 프로그램들의 MC를 꾸준히 도맡으며 여성들의 워너비 엔터테이너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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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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